안젤리나 졸리 블레이저에 시가렛 팬츠, 중성적 아우라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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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독보적인 수트핏을 자랑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10월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68회 BFI(British Film Institute) 런던 영화제에 영화 '마리아'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블레이저에 셔츠가 아닌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베스트를 착용해 은근한 섹시미를 더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마리아'는 그리스 출신 전설적인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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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독보적인 수트핏을 자랑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10월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68회 BFI(British Film Institute) 런던 영화제에 영화 '마리아'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올블랙의 블레이저 셋업 착장으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블레이저에 셔츠가 아닌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베스트를 착용해 은근한 섹시미를 더했다.
여기에 안젤리나 졸리는 밑으로 내려갈수록 통이 좁아지는 시가렛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수트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마리아'는 그리스 출신 전설적인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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