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銀, 인천주안초등학교서 '1사 1교' 금융교육 실시

박진혁 2024. 10. 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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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은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인천주안초등학교와 1사1교 자매결연을 맺고, 지난주 5학년 학생 140여명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1사 1교 금융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어린시절부터 올바른 금융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초·중·고교 대상 금융교육에 힘쓰고 있다" 며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 및 이해력을 높여 사회인이 된 이후에도 건강한 금융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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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이 이달 17~18일 양일간 인천주안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5학년 학생 140여명 대상 '1사 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사진=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은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인천주안초등학교와 1사1교 자매결연을 맺고, 지난주 5학년 학생 140여명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습관 및 태도를 키워갈 수 있도록 금융사와 학교가 결연을 맺고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진행된 1사 1교 금융교육은 '똑똑한 용돈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초등학생이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용돈 관리방법과 올바른 저축 습관 기르기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금융습관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퀴즈 프로그램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끌어 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1사 1교 금융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어린시절부터 올바른 금융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초·중·고교 대상 금융교육에 힘쓰고 있다” 며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 및 이해력을 높여 사회인이 된 이후에도 건강한 금융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 전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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