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논란 독립기념관장, 두 달 만에 '1945년 광복'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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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논란이 일었던 독립기념관장이 두 달 만에 1945년 광복을 인정했다.
김 관장은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대한민국이 1945년 광복된 것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인정한다"고 답했다.
앞서 김 관장은 지난 8월 정무위 전체 회의에서 같은 질문에 "관장 자격으로 얘기를 하라면 그 멘트를 하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광복회 등이 '뉴라이트 인사'라며 김 관장의 취임 철회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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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논란이 일었던 독립기념관장이 두 달 만에 1945년 광복을 인정했다.
김 관장은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대한민국이 1945년 광복된 것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인정한다"고 답했다.
앞서 김 관장은 지난 8월 정무위 전체 회의에서 같은 질문에 "관장 자격으로 얘기를 하라면 그 멘트를 하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일제강점기 우리 국민 국적이 일본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는 "1965년 한일 국교 수교 이후"라고 말문을 열었다가 예, 아니오로 답하라는 제지에 "공직자 입장에서는 우리 정부의 정책을 존중한다"고 다시 말했다.
이어 "개인적 입장은 이 자리에서 얘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지난 8월 8일 취임한 김 관장은 평소 '대한민국 건국은 1919년 임시정부 수립으로 시작돼 1948년 정부 수립으로 완성됐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이에 광복회 등이 '뉴라이트 인사'라며 김 관장의 취임 철회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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