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민주, 컴백 위해 안 먹던 영양제까지 “배부를 정도로 먹어” (가요광장)

하지원 2024. 10. 22. 1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일릿이 컴백 활동을 위해 건강관리에 열중인 근황을 전했다.

민주는 컴백 첫주를 위해 준비한 것에 대해 "영양제를 안 먹는데 비타민 젤리랑 엄마가 챙겨주신 거 다 먹고 있다. 배부를 정도로 먹고 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아일릿이 컴백 활동을 위해 건강관리에 열중인 근황을 전했다.

10월 22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그룹 아일릿(ILLIT)이 출연했다.

민주는 컴백 첫주를 위해 준비한 것에 대해 "영양제를 안 먹는데 비타민 젤리랑 엄마가 챙겨주신 거 다 먹고 있다. 배부를 정도로 먹고 있다"고 했다.

이로하는 "수면시간이 중요할 것 같아서 최대한 빨리 잘 수 있을 때 빨리 자려고 한다"고 말했다.

모카는 "생일 때 민주가 다리 풀어주는 마사지 기계를 선물해줬다. 아침에 다리 부을 때 잘 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일릿은 지난 21일 미니 2집 ‘I’LL LIKE YOU’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I’LL LIKE YOU’는 순간에 과몰입하는 소녀가 친해지고 싶은 상대를 만나 고민하지만, 결국 자신의 마음을 믿고 ‘너’에게 직진하는 ‘나’의 모습을 담은 앨범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