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국일보 장편 다큐멘터리 'K-샤먼의 귀환'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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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사이에서 춤 추는 사람들을 형상화한 한자가 있습니다.
무당은 하늘과 땅을 잇는 존재로서,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애환을 함께 해왔습니다.
21세기, 복잡한 도심과 디지털 세상 속에서도 사람들은 여전히 무당을 찾습니다.
이달 14일부터 연재된 기획 기사 '방치된 믿음: 무속 대해부'에 이어 한국일보 기획영상부가 제작한 40분 분량의 장편 다큐멘터리 'K-샤먼의 귀환'을 한국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 네이버TV에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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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사이에서 춤 추는 사람들을 형상화한 한자가 있습니다. 바로 '巫(무당 무)'입니다. 무당은 하늘과 땅을 잇는 존재로서,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애환을 함께 해왔습니다. 21세기, 복잡한 도심과 디지털 세상 속에서도 사람들은 여전히 무당을 찾습니다.
한국일보는 지난 석 달간 전국의 점집과 기도터를 찾아 우리 곁에 있는 무속의 두 얼굴을 조명했습니다. 이달 14일부터 연재된 기획 기사 '방치된 믿음: 무속 대해부'에 이어 한국일보 기획영상부가 제작한 40분 분량의 장편 다큐멘터리 'K-샤먼의 귀환'을 한국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 네이버TV에서 공개합니다.
전국을 다니며 기도를 올리는 무당과 그들을 통해 위로 받는 MZ세대들을 만나 한국인에게 무속이 어떤 의미로 자리 잡고 있는지 살폈습니다. 무당은 한국의 전통 신앙뿐 아니라 예술과도 밀접합니다. 한국을 상징하는 문화 코드로 자리 잡은 그들의 삶을 들여다봤습니다. 사기죄를 입증하기 어렵단 이유로 범죄의 온상이 되기도 하는 무속의 어두운 면도 짚었습니다. 존경받는 무당 '만신'의 목소리를 통해 바람직한 무당의 모습과 한국 무속이 나아갈 길을 모색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단순히 화면으로 옮기는 수준을 넘어, 더 깊고 다양한 이야기와 감동을 영상에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신문의 깊이와 고품질의 영상미가 결합된 한국일보의 4K 장편 다큐멘터리 'K-샤먼의 귀환'이 독자 여러분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양진하 기자 realh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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