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와와 출신 클론 듀스 션, 나보다 더 잘 돼 배 아파”(체크타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현진영이 '와와'의 인기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10월 21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현진영과 그의 아내 오서운 씨가 출연했다.
현진영은 "1기가 클론 강원래, 구준엽 씨, 2기가 듀스 김성재, 이현도, 3기가 지누션의 션이었다. 제가 키운 건 아니지만 저와 같이 하다가 저보다 더 잘 돼서 배가 얼마나 아픈지"라고 농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현진영이 '와와'의 인기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10월 21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현진영과 그의 아내 오서운 씨가 출연했다.
이날 윤형빈은 "(현진영이) 90년도에 '현진영과 와와'로 데뷔하셨는데 이 '와와' 분들이 지금 이미 슈퍼스타시다"고 운을 뗐다.
현진영은 "1기가 클론 강원래, 구준엽 씨, 2기가 듀스 김성재, 이현도, 3기가 지누션의 션이었다. 제가 키운 건 아니지만 저와 같이 하다가 저보다 더 잘 돼서 배가 얼마나 아픈지"라고 농담했다.
오서운 씨는 "음악 천재와 사는 기분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일상생활은 유치원생 수준인데 음악할 때는 편집증이 있을 정도로 완벽해서 무대에 있는 남편은 멋있다. 음악적으로만 멋있다"고 답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재중 친모, 子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던 사연 “상실감에 우울증”(인생극장)
- 이승기♥이다인, 결혼 후 첫 투샷‥허리 감싼 채 조세호 결혼식 참석
- 양세형♥박나래, 김준호♥김지민 제끼고 개그맨 22호 부부 들썩 “父 꿈에 나와 반대”(홈즈)
- 최동석 “美 여행 중 남사친 집서 하룻밤” vs 박지윤 “성적정체성 다른 친구”[종합]
- 제니, 언더붑에 하의는 속옷만‥너무 과감한 핫걸
- 지연X황재균, 2세 신발 만든지 5개월만 별거+파경‥사진·영상 흔적 다 지웠다
- ‘한지민♥’ 잔나비 최정훈, 친형 결혼식서 흥 폭발 축가 포착
- 박신혜, 키 큰 신부 옆 조세호 까치발 포착
- 유영재 강제추행 재판行, 녹취록이 결정적…선우은숙 친언니 상태 심각했다[이슈와치]
- 13남매 장녀 남보라, 결혼 발표 “일본 여행 중 프러포즈 받아”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