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운동용품 ‘폼롤러’, 제품별 ‘경도’ 차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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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홈트레이닝'에 사용되는 실내 스트레칭 운동용품인 '폼롤러'가 제품별로 딱딱하거나 말랑하게 느껴지는 '경도'의 차이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소비자원은 "폼롤러는 긴 원통 모양으로 된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 도구로, 제품 소재별로 딱딱하거나 말랑하게 느껴지는 특성인 경도와 원래의 형태를 유지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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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홈트레이닝’에 사용되는 실내 스트레칭 운동용품인 ‘폼롤러’가 제품별로 딱딱하거나 말랑하게 느껴지는 ‘경도’의 차이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폼롤러 20개 제품에 대해 품질과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오늘(22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폼롤러는 긴 원통 모양으로 된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 도구로, 제품 소재별로 딱딱하거나 말랑하게 느껴지는 특성인 경도와 원래의 형태를 유지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조사 대상 제품에서 중금속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은 또 “가정 내에서 사용하는 제품임을 고려해 어린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주의 표시를 확인한 결과, 시험 대상 20개 중 18개 제품에 주의사항 표시가 없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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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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