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내포문화숲길' 전국이 주목… 가을 산행 최적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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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4개 시군을 지나는 '내포문화숲길'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에 역사·문화·인물자원 등을 넉넉하게 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걸을 수 있는 최적의 코스라는 것.
'내포문화숲길'은 내포지역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4개 시군(서산·당진·홍성·예산)을 지나는 320㎞ 도보여행길로, 지난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숲길 가운데 처음으로 '국가숲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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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4개 시군을 지나는 '내포문화숲길'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에 역사·문화·인물자원 등을 넉넉하게 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걸을 수 있는 최적의 코스라는 것.
산림청은 지난 21일 가을철 오색단풍을 즐길 수 있는 '전국의 명품숲길 5선'을 추천했다.
구체적으로 △경기권-모험을 떠나는 가평 '연인산 명품 계곡길' △강원권-이 길을 걸으면 숲길 만렙! 인제 방태산 '아침가리 숲길' △충청권-백제부흥전쟁의 중심, 예산 '백제부흥군길 3코스' △경상권-단풍보며 산책하기 좋은 길 함양 '상림숲길' △제주권-나와 나무와 내 발소리만! 제주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 숲길'이다.
백제부흥전쟁 중심지 임존성을 지나는 '백제부흥길 3코스(예산군 대흥면 상중리 약 5.1㎞)'는 "조용한 마을의 정취와 백제시대 창건한 대련사에서 불교역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숲길을 따라 임존성에 오르면 웅장한 성벽에서 예당호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내포문화숲길'은 내포지역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4개 시군(서산·당진·홍성·예산)을 지나는 320㎞ 도보여행길로, 지난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숲길 가운데 처음으로 '국가숲길'로 지정됐다.
나당연합군과 전투를 치른 역사적 지점들을 연결한 '백제부흥군길'을 비롯해 △내포불교순례길 △내포천주교순례길 △내포역사인물길 △내포동학길 등 5개 주제로 이뤄져 있으며, 가야산, 덕숭산, 수암산, 봉수산, 용봉산, 백월산, 오서산 등 명산을 포함했다. 또 서산마애삼존불과 보원사지, 수덕사, 개심사, 임존성, 대흥관아, 면천읍성, 추사김정희고택, 김좌진장군생가, 한용운선생생가, 합덕제, 솔뫼성지, 신리성지, 여사울성지 등 역사·문화 유적이 풍부하다.
도는 다음달 3일까지 내포문화숲길앱과 걷쥬앱을 활용한 올해 마지막 '내포동학길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는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은 뒤 △회원가입 △내포동학길 따라가기 선택 △내포 동학길 걷기 △내가 걸은 트립 전송 후 내포동학길 스탬프를 획득하면 되며, 걷쥬앱을 통한 챌린지는 회원가입 후 일상 속 걷기 5만보를 달성하는 방식이다.
도는 일상 속 자율적인 걷기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걷기 챌린지를 테마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참가자는 내포불교순례길 1만 8000명, 내포천주교순례길 1만 2043명, 백제부흥군길 2만 9864명, 내포역사인물길 1만 4430명 등 7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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