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수급조절 주객전도".. 외국산 비싸게 사주는 정부?
조수영 2024. 10. 22. 1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농산물 수급 조절을 이유로 외국산을 국내산보다 값비싸게 사들인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 의원은, 국내 생산물량에 기반한 수급조절을 정부가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며, 농산물 비축사업의 도입 취지를 근본적으로 성찰하고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농산물 수급 조절을 이유로 외국산을 국내산보다 값비싸게 사들인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원택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감자 1kg을 비축하는 데 책정된 비용은 수입산이 1천 원가량 더 비쌌고, 양파 1kg에도 수입산에 100원 가량을 더 쳐주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같은 가격차에 대해 농식품부는, 시중 가격이 폭등했을 때는 수입산을, 반대로 가격이 폭락했을 때는 국내산을 사들이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이 의원은, 국내 생산물량에 기반한 수급조절을 정부가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며, 농산물 비축사업의 도입 취지를 근본적으로 성찰하고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비판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군산시의원 폭행 물의.."발언권 제재해서"
- 전주 종합경기장 컨벤션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 '길바닥 신부 문규현'.. 평전 출판 기념회 열려
- 국민연금공단 지사장, 부하 직원에 '폭언·갑질' 파문
- 여성 취업자 급감.. 농림어업 종사자 감소 탓
- "청약통장 깰래요"..가입자 한달 새 4만여 명 감소
- '설악산 등 강원 산간에 눈발'..찬공기에 아침 기온 '뚝'
- 60대 경비원 폭행해 기절시킨 뒤 'SNS에 영상' 올린 10대들
- 산부인과 전문의도 지역간 격차.. 경북, 전북 순으로 평균 연령 높아
- "김장철 다가오는데 한숨만".. 배추·무, 작년보다 39%·46%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