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하게 익었지만 난리나겠죠?”...이 셰프와 그 제자들 요리를 단돈 4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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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 3월에 개최한 세계 미식 축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을 기념하고 글로벌 미식도시 서울을 알리기 위해 내달 3일 반포 세빛섬에서 '흑백요리사' 안성재 등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안성재 셰프 감독하에 트리플스타(강승원), 원투쓰리(배경준)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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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트리플스타·원투쓰리 등 유명 셰프 총출동
다음달 3일 세빛섬에서 한강뷰와 파인다이닝 향연
이달 28일 오후2시 캐치테이블서 150명 사전 모집

이번 행사에서는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안성재 셰프 감독하에 트리플스타(강승원), 원투쓰리(배경준)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모수’ 출신인 정영훈(마오·밀스 셰프), 오종일(전 모수 헤드 셰프), 강승원(트리드 셰프), 배경준(본연 셰프)이 특별한 메뉴를 준비해 선보인다.
안성재 셰프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4’ 시상식에서 동료 셰프의 투표로 선정되는 특별상 ‘셰프스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모수’는 올해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41위에 올랐다. 특히 국내 유일의 미쉐린 가이드 3스타로 국내 미식 업계의 대표 아이콘으로 손꼽힌다.
시는 오는 28일 14시부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이번 행사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행사는 3부(16시, 17시 30분, 19시)로 나뉘며 참여자는 세빛섬에서 한강뷰를 바라보며 4가지의 파인다이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좌석 없는 입석(스탠딩)이며 티켓 비용은 1인당 4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시는 사재기 또는 대리구매를 방지하기 위해 1인당 2매로 구매 수량을 제한한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입구에서 예약자 본인 확인을 하므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입장이 가능하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은 뛰어난 셰프들이 활동하고 있어 매력적인 미식 문화가 가득한 도시로 세계 어디에 비교해도 손색없는 미식 관광 도시”라며 “국내외 관광객들이 특별한 미식 관광을 하고 싶을 때는 서울을 가장 먼저 떠올리고 찾아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50BR)’은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권위 있는 국제 미식 축제로서 전 세계 미식 전문가와 유명 셰프가 한 자리에 모여 아시아 지역 최고 레스토랑 50곳을 선정한다.
올해는 밍글스(13위), 세븐스도어(18위), 온지음(21위), 모수(41위) 4곳의 한국 레스토랑이 50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총 9곳의 국내 식당이 100위 안에 선정되며 해를 거듭할수록 서울이 국제 미식 도시로서의 입지를 잡아가고 있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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