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女心 사로잡은 ‘K뷰티기기’…에이피알 팝업에 1만5천명 몰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최근 홍콩에서 팝업 스토어 운영과 온라인 쇼핑몰 입점으로 중화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21일 에이피알은 지난 7일 홍콩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에이치케이티비몰(HKTVmall)'에 입점해 3일 만에 약 1억8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형 온라인쇼핑몰도 입점
![홍콩 ‘k11 아트몰’ 메디큐브 팝업 스토어 방문객 인파. [사진=에이피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mk/20241022105702303ryvh.png)
21일 에이피알은 지난 7일 홍콩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에이치케이티비몰(HKTVmall)’에 입점해 3일 만에 약 1억8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와 PDRN 등 화장품 제품이 인기를 모으며 이틀간 누적 6억8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오프라인에서 성과도 이어졌다. 에이피알은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홍콩 침사추이에 위치한 쇼핑 명소 ‘K11 아트몰(K11 Art Mall)’에서 메디큐브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다.
팝업 스토어에는 10일간 약 1만5000명의 현지 소비자가 방문했으며, 한화 약 1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메디큐브와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는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부스터 프로’는 다양한 에디션으로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으며 3600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고, 콜라겐, 글루타치온, 엑소좀 등 화장품 라인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홍콩은 글로벌 인기 쇼핑 장소 중 하나이자 중화권 시장 역량 강화의 발판 역할을 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팝업 스토어와 온라인 플랫폼 입점 성과 등을 바탕으로 중화권 전체 입지 역시 더욱 강화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진짜 닮았어 귀로 날아갈 것 같아”…최진실 딸 최준희 옆 남성의 정체 - 매일경제
- 뭉쳐도 모자랄 판에 … 폴란드 이어 캐나다 60조원 사업도 암운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22일 火(음력 9월 20일) - 매일경제
- “노후 막막한 사람 많은데”...노령연금 받는 외국인 중 절반은 중국인, 올해 100억원 탔다 - 매
- “이제 한강 작가 책 안팔아요”…‘중대결단’ 내린 이 곳, 어디길래 - 매일경제
- “여보, 생수는 다른 거 시키지 말라니까”…年2만번 수질검사하는 이 브랜드 - 매일경제
- [단독] “위기의 인텔이 삼성을 찾아왔다”…극비리에 타진한 내용이 - 매일경제
- “식당서 소주 한병 5천원도 벌벌 떠는데”...100만원짜리 와인은 ‘불티’ - 매일경제
- “아침, 점심 싼 맛에 자주 마셨는데”…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의 배신 - 매일경제
- 프렐러 단장 “김하성, 다시 데려오고 싶은 선수...상호 합의 옵션부터 보겠다” [인터뷰] - MK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