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이런 옷도 소화시키네? 러블리한 분위기[스타화보]

사진=엘르

사진=엘르

사진=엘르

[뉴스엔 박아름 기자]

임윤아가 시크한 매력과 러블리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콘셉트 화보를 선보였다.

배우 임윤아와 엘르가 함께한 디지털 커버가 10월 22일 공개됐다.

프랑스 파리 오래된 극장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은 발렌티노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표 된 이후 진행된 첫 번째 화보로 임윤아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이번 패션 화보는 발렌티노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레산드로 미켈레 첫 컬렉션 룩으로 진행돼 패션 업계에서는 큰 의미를 지니는 촬영이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임윤아는 뛰어난 소화력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컬렉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 명불허전 글로벌 패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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