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임대료 1만원으로 청년들 꿈 키운다…완도군, 청년 상가 '완생' 개소
박진규 기자(=완도) 2024. 10. 22. 09:54
지방소멸대응 기금 15억 투입 4층짜리 빈 상가 리모델링해 조성
▲김현철 완도부군수, 박성규 완도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 입주 대표,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상가 '완생' 개소식을 가졌다.2024.10.17ⓒ완도군
상가에는 디저트 판매점 '도스마르', 종합 여행사 '여행 산책', 커피 내리는 엔지니어, 수산물 전문 플랫폼 '어촌의 달인', 피부 미용샵 '플로 뷰티', 굿즈 제작 업체 '다누림 샵', 웨딩 스냅을 촬영하는 '바다 곰 스냅' 등이 입점했다.
완도군이 임대료 월 1만원의 청년 상가 '완생' 개소식을 가졌다.
22일 군에 따르면 완도 청년 상가 '완생'은 2022~2023년 지방소멸대응 기금 사업으로 15억 원을 투입해 완도읍 구도심에 위치한 지상 4층짜리 빈 상가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상가는 총면적 445.99㎡에 점포 7실, 휴게 공간 1실로 구성됐다.

상가에는 디저트 판매점 '도스마르', 종합 여행사 '여행 산책', 커피 내리는 엔지니어, 수산물 전문 플랫폼 '어촌의 달인', 피부 미용샵 '플로 뷰티', 굿즈 제작 업체 '다누림 샵', 웨딩 스냅을 촬영하는 '바다 곰 스냅' 등이 입점했다.
상가 임대료는 월 1만 원이며 상가 계약 기간은 기본 2년, 1회에 한 해 2년 더 연장할 수 있다.
군은 청년 상가 개소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원도심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철 완도부군수는 "청년 상가가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완생이 청년 창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진규 기자(=완도)(0419@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티메프 부도 위기 알고서도 소상공인에 숨긴 중소기업유통센터
- '김건희 벽'에 막힌 尹‧韓 '80분 회동'
- 한동훈, 대통령 면담에서 '김건희 3대 요구' 전달
- 尹대통령 "북러 밀착, 국제질서 흔들어…좌시 않겠다"
- 法 "가정폭력으로 난민 신청, 사적 폭력 아닌 박해…난민 인정돼야"
- 국감 나온 강혜경 "김건희-명태균, 영적인 대화를 많이 한다고 했다"
- 러, 북과 협력에 "국제법 틀에서 실시…한국 안보 이익에 반하지 않아"
- "자기 생일에 머리 깎는다"…경찰관들 단체 삭발 나선 이유
- "서명하면 추첨 통해 1백만 달러"… 머스크의 유권자 금품 제공 '도마'
- 국감 3주차 개막…체코 핵발전소 수출 '뻥튀기'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