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최동석 갈등 속 정갈한 집밥 공개…박탐희 “잘 챙겨 먹어” 응원

김명미 2024. 10. 22. 0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지윤이 정갈한 집밥 한상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10월 2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무런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윤이 직접 차린 것으로 보이는 집밥 한상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박지윤이 그릇에 대해 소개하기 위해 사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지윤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정갈한 집밥 한상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10월 2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무런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윤이 직접 차린 것으로 보이는 집밥 한상 모습이 담겨있다. 된장찌개, 두부구이, 생선구이, 계란말이, 진미채 등 군침 도는 음식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박지윤은 전날 "공구도 약속이고 일인데 공지가 늦어져 죄송하다"며 그릇 공구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이에 박지윤이 그릇에 대해 소개하기 위해 사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언니 몸에 좋은 것 잘 챙겨 드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정갈한 식탁" "밥 많이 드세요" 등 댓글을 남겼다.

배우 박탐희 역시 "잘 챙겨 먹어. 지윤아♥"라는 댓글로 박지윤을 응원했다.

한편 박지윤은 전 남편 최동석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사상 초유의 쌍방 상간 소송으로 대중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최근 디스패치 보도로 두 사람의 싸움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여론이 반전됐다. 이 여파로 최동석은 TV CHOSUN '이제 혼자다' 하차를 결정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