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레스토랑 4곳 모두 프랑스 '라 리스트' 등재… 국내 호텔 최초

황정원 기자 2024. 10. 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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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이 운영하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이 모두 프랑스 정부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2025'에 이름을 올렸다.

한 호텔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 모두 등재되는 것은 국내 최초다.

서울신라호텔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들은 라 리스트에서 국내 최초·최고의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신라호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은 이날부터 26일까지 한 주 동안 라 리스트 선정을 기념해 스페셜 메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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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 주관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2025' 사전 공개
26일까지 리스트 선정 기념 스페셜 웰컴 디쉬, 샴페인 증정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21일 열린 '라 리스트 2025 한국 시상식'에 '라 리스트 2025 월드 톱 1000' 수상자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서울신라호텔이 운영하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이 모두 톱 1000에 등재됐다. /사진=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이 운영하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이 모두 프랑스 정부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2025'에 이름을 올렸다. 한 호텔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 모두 등재되는 것은 국내 최초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21일 열린 '라 리스트 2025 한국 시상식'에 '라 리스트 2025 월드 톱 1000' 수상자 자격으로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한국 시상식은 11월에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공식 행사에 앞서 국내에서 프랑스 대사관이 톱 1000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개최한 사전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서울신라호텔 ▲라연 ▲콘티넨탈 ▲아리아께 ▲팔선을 포함해 월드 톱 1000에 오른 35개 한국 레스토랑 셰프가 참석했다. 전체 리스트와 순위는 내달 파리에서 열리는 공식 행사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신라호텔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들은 라 리스트에서 국내 최초·최고의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한식당 라연은 2017년 국내 최초이자 국내 레스토랑 중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톱 500에 올랐고 2019년 톱200에 진입한 후 지금까지 국내 레스토랑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과 일식당 아리아께도 2019년부터 톱 1000에 올라 현재까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2023년 중식당 팔선도 톱 1000에 선정돼 4곳이 모두 라 리스트에 등재됐다.

서울신라호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은 이날부터 26일까지 한 주 동안 라 리스트 선정을 기념해 스페셜 메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축하의 의미를 담은 스페셜 웰컴 디쉬와 로제 샴페인 1잔을 추가로 제공한다.

황정원 기자 jw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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