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X장동건 '보통의 가족',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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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통의 가족'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2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통의 가족'이 지난 21일 2만4514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보통의 가족'은 지난 16일 개봉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에서는 1만207명의 관객을 동원한 '대도시의 사랑법'이 '보통의 가족'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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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영화 '보통의 가족'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2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통의 가족'이 지난 21일 2만4514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1만4245명.
'보통의 가족'은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등이 주연을 맡았다.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서스펜스다.
'보통의 가족'은 지난 16일 개봉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개봉 첫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또한 앞서 9월 개봉해 740만 관객을 돌파한 '베테랑2'를 따돌렸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에서는 1만207명의 관객을 동원한 '대도시의 사랑법'이 '보통의 가족'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베테랑2'는 8491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3위, 누적 관객 수 745만81명을 기록했다.
또한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가 5019명의 관객을 모으며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만889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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