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가족' 1위 수성, 누적 31만 돌파 [박스오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보통의 가족'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이 지난 21일 2만45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이 이날 1만20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영화 '베테랑2'(감독 류승완)가 이날 1849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보통의 가족’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이 지난 21일 2만45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1만4246명이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영화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이 이날 1만20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64만8451명이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영화 ‘베테랑2’(감독 류승완)가 이날 1849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745만81명이다.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와일드 로봇’ ‘노트북’ ‘스마일 2’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임영웅 ㅣ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조커: 폴리 아 되’ 순으로 박스오피스 4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보통의 가족’]
보통의 가족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김새론 근황, 유명 커피숍 매니저 취업 "알바 아닌 정직원"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22기 영숙 저격 글, 최종회 앞두고 불화설
- '♥하니' 양재웅, 국감 증인 출석 "유가족과 아직 못 만나, 사과 의사는 있다"
- 제시, 악플에 고통 호소…가해자와 경찰 조사 전 연락했었나 [이슈&톡]
- '故 코미디언 모독 논란' 쇼호스트 유난희, 1년 반만에 방송 복귀
- '강매강' 김동욱, 작정하면 소름 끼치게 웃길 배우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