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하락 출발… 2590선 등락

22일 코스피 지수는 소폭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1.42포인트(0.44%) 내린 2593.50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527억원, 외국인은 274억원 순매도 중이고 개인 홀로 778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SK하이닉스(1.52%), 셀트리온(0.16%), 신한지주(0.18%) 등은 오름세이고 삼성전자(-0.34%), LG에너지솔루션(-1.03%), 삼성바이오로직스(-0.09%) 등은 내림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3.16포인트(0.42%) 하락한 756.79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기관은 346억원, 외국인은 236억원어치를 팔고 있으며 개인만 724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휴젤0.35%), 삼천당제약(1.79%), HPSP(0.17%) 등은 오름세인 반면 에코프로비엠(-0.79%), 에코프로(-1.00%), HLB(-0.56%) 등은 내림세다.
업종별로는 손해보험(0.67%), 우주항공과 국방(0.46%), 문구류(0.44%) 등은 상승했고 기계(-1.06%), 담배(-0.84%), 에너지 장비 및 서비스(-0.77%) 등은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3.9원 오른 1379.1원에 개장했다.
간밤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됐다.
21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44.31포인트(0.80%) 내린 4만2931.60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69포인트(0.18%) 하락한 5853.9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같은 기간 50.45포인트(0.27%) 상승한 1만8540.01에 거래를 마쳤다.
인공지능(AI) 선두 주자 엔비디아의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엔비디아는 전장보다 4.14% 뛰면서 시가총액이 3조5250억달러로 늘었다. 이번 상승으로 시가총액 1위인 애플(3조5950억달러)과의 격차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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