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우승' 박보겸, 세계랭킹 70계단 도약…윤이나·박지영·박현경은 소폭 하락

하유선 기자 2024. 10. 22. 0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박보겸(26)이 단번에 70계단이나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박보겸은 22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 202위에서 132위로 도약했다.

'국내파'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윤이나(21)는 세계 33위로 한 계단 밀려났고, 이예원(21)은 세계 36위를 지켰다.

준우승한 김수지는 6계단 상승한 세계 49위에 자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상인·한경와우넷 오픈
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상인·한경와우넷 오픈 우승을 차지한 박보겸 프로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박보겸(26)이 단번에 70계단이나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박보겸은 22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 202위에서 132위로 도약했다.



 



박보겸은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에서 열린 상상인·한경와우넷오픈(총상금 12억원) 마지막 날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의 성적을 기록해 2위 김수지(27)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상금 2억1,600만원을 차지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8위였던 박보겸은 최종라운드 6∼8번홀과 10∼12번홀에서 두 차례나 3연속 버디를 뽑아내며 선두로 치고 나섰다. 특히 1타 차 선두였던 박보겸은 15번홀(파4) 5.5m 버디 퍼트를 떨어뜨려 승기를 잡았다.



 



지난해 5월 교촌1991 레이디스 오픈에서 KLPGA 정규투어 첫 승을 신고한 박보겸은 1년 5개월 만에 2승째를 거뒀다. 



 



'국내파'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윤이나(21)는 세계 33위로 한 계단 밀려났고, 이예원(21)은 세계 36위를 지켰다.



 



박지영(28)은 세계 41위로 두 계단 내려갔고, 박현경(24)은 세계 43위로 한 계단 밀리면서 둘의 간격이 좁혀졌다.



 



준우승한 김수지는 6계단 상승한 세계 49위에 자리했다. 황유민은  세계 50위에서 54위로 하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