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證 "한국가스공사, 배당보다 대왕고래 주목…단기 트레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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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22일 단기적인 트레이딩 매력이 부각되는 동해 가스전 관련 이슈에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025년 초까지는 민간 석유·가스개발(E&P)사의 투자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가운데 동해 가스전 뉴스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할 종목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12월 대왕고래 첫 시추가 예정됐다"며 "단기간 트레이딩 매력이 부각되는 시점"이라고 짚었다.
메리츠증권은 배당이 주가 모멘텀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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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메리츠증권은 22일 단기적인 트레이딩 매력이 부각되는 동해 가스전 관련 이슈에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가스공사(036460)에 대한 '중립'(HOLD) 의견과 목표가 4만 3000원을 유지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025년 초까지는 민간 석유·가스개발(E&P)사의 투자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가운데 동해 가스전 뉴스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할 종목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12월 대왕고래 첫 시추가 예정됐다"며 "단기간 트레이딩 매력이 부각되는 시점"이라고 짚었다.
메리츠증권은 배당이 주가 모멘텀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문 연구원은 "2024년이 끝나가지만 여전히 극심한 환율 변동성과 별도 손익에서 일회성 원가 반영이 많았던 과거 경험상 배당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시기는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만약 연말 1350원 환율과 20~40%의 배당 성향 밴드를 가정한다면 1300~2600원의 주당배당금(DPS)(배당수익률 3.2~6.4%)을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현 환율이 유지될 경우 DPS는 1000원~2000원(배당수익률 2.5~5.0%)으로 하락한다"며 "무시할 수 있는 규모는 아니나 불확실성을 감안한다면 주가를 배당만으로 설명하긴 어렵다"고 판단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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