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10. 21. 23:10
[뉴스데스크]
◀ 앵커 ▶
월요일 뉴스데스크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앵커 ▶
늦은 시간까지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48492_3651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작심 증언 쏟아낸 강혜경‥"김영선 공천, 김건희 여사가 줬다"
- 김영선 "명태균, 윤석열 돕느라 돈 대부분 써‥명태균 덕분에 국회의원 됐다"
- "김건희 여사·명태균 영적인 대화‥김 여사가 '인사하겠냐' 제안"
- 취재진 몰린 명태균 자택‥明 "김 여사 녹취라도 나왔냐" 평가절하
- '김 여사 공천개입 의혹', 어떻게 불거졌나? 쟁점은?
- 독대 대신 '80분 면담'‥김건희 여사 문제 두고 입장차만 확인
- '가을 야구 첫 서스펜디드 게임'‥'김헌곤 깜짝 홈런'
- '도이치 수사지휘' 예고한 검찰총장‥뒷북 지휘 왜?
- '대통령 퇴진 집회' 촛불행동 회원명단 압수한 경찰‥"재갈 물리기" 반발
- [반론보도] 「[단독] '배 5척' 참가 역대 최소 수준‥이상한 독도 방어훈련」 기사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