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잡러' 구혜선, 또 일냈다 "저 부대표 됐습니다"

이게은 2024. 10. 21. 2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구혜선이 또 한번 자신의 영역을 넓혔다.

21일 구혜선은 "사실은 저 부대표가 되었습니다. 열정 가득한 울 대표님으로부터 받은 선물"리며 근황을 전했다.

다재다능한 구혜선이 또 한 번 남다른 성과를 낸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구혜선은 배우뿐만 아니라 영화감독, 작곡가, 화가, 작가로 활동 중이며 지난 6월에는 카이스트(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 석사과정 합격까지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구혜선이 또 한번 자신의 영역을 넓혔다.

21일 구혜선은 "사실은 저 부대표가 되었습니다. 열정 가득한 울 대표님으로부터 받은 선물"리며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자신이 받은 선물에 적힌 문구도 함께 자랑했다. 여기에는 "카이스트라는 이름으로 식구가 된 구혜선 부대표에게"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다재다능한 구혜선이 또 한 번 남다른 성과를 낸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구혜선은 배우뿐만 아니라 영화감독, 작곡가, 화가, 작가로 활동 중이며 지난 6월에는 카이스트(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 석사과정 합격까지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MBC 시트콤 '논스톱5'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KBS2 '꽃보다 남자' 주인공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