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통영 적십자병원도 ‘전문의 구인난’ 심각

이대완 2024. 10. 2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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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이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거창 적십자병원 영상의학과의 경우, 연봉을 5억 원으로 인상하고 10차례 구인 공고를 낸 뒤에야 전문의를 채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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