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나솔사계' MC 조현아 빈 자리 채운다…조현아 재합류는 "논의 중"

김현희 기자 2024. 10. 2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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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 윤보미가 '나솔사계' 조현아의 빈 자리를 채운다.

21일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측에 따르면 윤보미는 전날 '나솔사계' MC로 촬영을 마쳤다.

기존 MC인 조현아는 그룹 어반자카파의 데뷔 15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일정으로 '나솔사계'를 잠시 떠난다.

한편 '나솔사계'는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현재 데프콘, 경리, 조현아가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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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눈물의 여왕' 종방연에 참석한 배우 윤보미.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 윤보미가 '나솔사계' 조현아의 빈 자리를 채운다. 

21일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측에 따르면 윤보미는 전날 '나솔사계' MC로 촬영을 마쳤다. 

기존 MC인 조현아는 그룹 어반자카파의 데뷔 15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일정으로 '나솔사계'를 잠시 떠난다. 

그가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친 뒤 '나솔사계' MC로 돌아올지는 아직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솔사계'는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현재 데프콘, 경리, 조현아가 MC를 맡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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