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한채영 이병준, 파산 머지 않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캔들' 한채영 이병준, 파멸이 예고됐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스캔들'(극본 황순영·연출 최지영) 75회에서는 등장인물 서진호(정우진, 최웅)를 데리고 있는 문정인(한채영)의 정인엔터, 민태창(이병준)이 위기를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태창 전 부인으로 태창에게 잔인하게 버림을 받은 이선애(이시은)는 성공해서 돌아온 상태였고, 태창을 조금씩 무너뜨리기에 박차를 가했다.
민태창 돈을 흔들며 그를 파멸로 몰아가고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캔들’ 한채영 이병준, 파멸이 예고됐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스캔들'(극본 황순영·연출 최지영) 75회에서는 등장인물 서진호(정우진, 최웅)를 데리고 있는 문정인(한채영)의 정인엔터, 민태창(이병준)이 위기를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태창 전 부인으로 태창에게 잔인하게 버림을 받은 이선애(이시은)는 성공해서 돌아온 상태였고, 태창을 조금씩 무너뜨리기에 박차를 가했다.
민태창 돈을 흔들며 그를 파멸로 몰아가고 있었다. 이 가운데 문정인은 회사 운영에 있어 실수를 하면서 여러 모로 위기에 처했다.
정인은 서진호 과거를 알아내기 위해 보육원을 찾아가며, 진호 약점을 잡으려 애쓰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김새론 근황, 유명 커피숍 매니저 취업 "알바 아닌 정직원"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가왕' 조용필의 귀환, 도전적인 곡들로 꽉 찬 11년 만의 정규 '20' [종합]
- '아마존 활명수' 류승룡x진선규x염혜란, 믿고 보는 코미디 조합 또 일냈다 [TD현장 종합]
- '팬 폭행' 제시 친구들, 알고보니 갱단-삼합회? 의혹 확산 [이슈&톡]
- ‘좋거나 나쁜 동재’ 이준혁, ‘장르 맛잘알’의 진가 [스타공감]
- '흑백요리사' 제작진은 어떻게 대한민국을 사로잡았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