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웨이브 댄스도 접수한 트로트 여신…"너무 쑥스럽고 어려워"

신영선 기자 2024. 10. 2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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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주세요' 챌린지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송가인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희진이 신곡 '주세요' 챌린지 도전. 춤은 너무 쑥스럽고 어려워"란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송가인은 가수 김희진과 함께 신곡 '주세요'에 맞춰 춤을 췄다.

김희진과 흰색 의상을 맞춰 입은 송가인은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박자에 맞춰 동작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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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송가인이 '주세요' 챌린지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송가인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희진이 신곡 '주세요' 챌린지 도전. 춤은 너무 쑥스럽고 어려워"란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송가인은 가수 김희진과 함께 신곡 '주세요'에 맞춰 춤을 췄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김희진과 흰색 의상을 맞춰 입은 송가인은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박자에 맞춰 동작을 소화했다. 

웨이브 댄스도 선보이며 또 다른 끼를 발산했다. 

팬들은 "누가 그녀를 보고 몸치라 하는가" "이젠 댄싱머신" "세상에 이런 귀요미가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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