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서울에서도 행복 '시밀러룩 서촌 데이트'

최신애 기자 2024. 10. 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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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서울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가수 이효리는 21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남편인 이상순과 서울 서촌의 이곳 저곳에서 행복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제주도에서 지내다가, 최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소재의 단독주택을 약 60억 원에 매입해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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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효리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서울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가수 이효리는 21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남편인 이상순과 서울 서촌의 이곳 저곳에서 행복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블랜딩 아로마 오일숍과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다정한 눈빛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

특히 두 사람은 짙은 베이지톤으로 의상을 맞춘 '가을 버전' 시밀러룩으로 커플 패션을 완성해 매력을 더욱 더 끌어 올렸다.

한편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제주도에서 지내다가, 최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소재의 단독주택을 약 60억 원에 매입해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출처|이효리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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