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청주고 개교 100주년 동문 미술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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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고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봉 미술전'이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에서 열린다.
청주고 동문 미술가 24명이 한국화, 서양화, 조소 등 8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청주고는 1924년 5월5일 청주고등보통학교로 개교해 청주제일중학교, 청주공립중학교를 거쳐 1950년 6월22일 청주고등학교로 분리한 뒤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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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청주고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봉 미술전'이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에서 열린다.
청주고 동문 미술가 24명이 한국화, 서양화, 조소 등 8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청주고는 1924년 5월5일 청주고등보통학교로 개교해 청주제일중학교, 청주공립중학교를 거쳐 1950년 6월22일 청주고등학교로 분리한 뒤 오늘에 이르고 있다.
육군 37사단, 오는 28일부터 닷새간 화랑훈련
훈련에는 37사단 전 병력과 차륜형 장갑차 등 기동장비 등이 투입되고, 민·관·경·소방과도 연계한다.
화랑훈련은 적의 국지도발과 전면전 위협에 대응하는 수행 능력을 기르기 위해 실시된다. 전국에서 권역별로 격년제로 진행되며 충북은 짝수 해에 이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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