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오늘(21일) 한국시리즈 1차전 애국가 제창 [공식]

강다윤 기자 2024. 10. 2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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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겸 가수 규현/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겸 가수 규현이 KBO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애국가를 제창한다.

규현은 21일 오후 6시 30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KBO 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애국가를 제창한다.

이날 규현은 본 경기 시작에 앞서 공식 행사 무대에 올라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한국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규현은 애국가를 제창하며 야구 팬들에게 힘찬 기운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룹 슈퍼주니어 겸 가수 규현/안테나

한편 규현은 오는 11월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Grand Mint Festival 2024, GMF2024)'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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