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오늘(21일) KBO 한국시리즈 1차전 뜬다…애국가 제창

임시령 기자 2024. 10. 21. 1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규현이 KBO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애국가를 제창한다.

규현은 21일 저녁 6시 30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KBO 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애국가를 제창한다.

이날 규현은 본 경기 시작에 앞서 공식 행사 무대에 올라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한국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규현은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로 애국가를 제창하며 야구 팬들에게 힘찬 기운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규현 / 사진=안테나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규현이 KBO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애국가를 제창한다.

규현은 21일 저녁 6시 30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KBO 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애국가를 제창한다.

이날 규현은 본 경기 시작에 앞서 공식 행사 무대에 올라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한국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규현은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로 애국가를 제창하며 야구 팬들에게 힘찬 기운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규현은 올해 5월 아시아 투어 '2024 규현 (KYUHYUN) ASIA TOUR 'Restart''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주연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으로 활약하며 15년 차 뮤지컬 배우의 내공을 빛냈다.

이어 규현은 오는 11월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Grand Mint Festival 2024, GMF2024)'에 출격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