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정규 편성…11월11일 첫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N은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이하 '이말꼭')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정규 시즌으로 돌아온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는 사건·사고 속 인물들의 '현재'와, 그들이 직접 자신들의 목소리로 전하는 사연에 집중할 것을 예고했다.
이날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측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그 분들이 여전히 목소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도 못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구요"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tvN은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이하 '이말꼭')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6월 파일럿 방송 당시 주인공들이 직접 전하는 이야기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정규 시즌으로 돌아온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는 사건·사고 속 인물들의 '현재'와, 그들이 직접 자신들의 목소리로 전하는 사연에 집중할 것을 예고했다.
이날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측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진행을 맡은 가수 김창완은 "여러분들은 절대 잊을 수 없는 사건이 있나요? 세상을 뒤흔든 사건 속 주인공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라며 첫 티저 영상의 포문을 연다. 이어 "그 분들이 여전히 목소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도 못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구요"라고 말했다. 내달 11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죽으려 했다"…이승연, 위안부누드·프로포폴 논란 심경
- '실외배변' 투견부부 남편 "아내 협박에 방송 출연"
- 박수홍♥김다예, 생후 9일 딸과 눈맞춤 "똘망똘망해져"
- 김구라 "子김동현 사춘기 없는 이유? 집에 우환 있었다"
- "약먹고 XX해"…제시, 악플 피해 호소 "제발 그만"
- 송일국, 자식농사 대박…"만세가 지역 검도대회 3등"
- 백지연 "싱글맘이었다"…애환 고백 눈물
- 김종민 "11세 연하 ♥여친, 잘 될 것 같다는 느낌…난생 처음"
- 양지영 "남편 출근 후 위치추적…소지품·차량 검사"
- 김병만, 7세 연상 아내와 이혼 심경 "별거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