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김환, '신의 레시피' MC…23일 첫방

정서현 인턴 기자 2024. 10. 2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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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이 음식 토크 인문학 다큐쇼 '신의 레시피'를 새롭게 선보인다.

23일 오전 9시 첫 방송되는 tvN '신의 레시피'는 건강하게 무병장수하는 120세 알파에이지 시대를 위해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해답을 찾는 음식 토크 인문학 다큐쇼다.

건강한 음식과 흥미진진한 식문화 이야기, 여기에 최신 건강 트렌드까지 총망라, 우리를 살리는 특별한 신(神+身)의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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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N '신의 레시피' 포스터. (사진=tvN '신의 레시피' 제공) 2024.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tvN이 음식 토크 인문학 다큐쇼 '신의 레시피'를 새롭게 선보인다.

23일 오전 9시 첫 방송되는 tvN '신의 레시피'는 건강하게 무병장수하는 120세 알파에이지 시대를 위해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해답을 찾는 음식 토크 인문학 다큐쇼다.

건강한 음식과 흥미진진한 식문화 이야기, 여기에 최신 건강 트렌드까지 총망라, 우리를 살리는 특별한 신(神+身)의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김가연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환이 MC를 맡는다. 연예계 소문난 요리 고수 김가연은 가족을 위해 20년간 차곡차곡 쌓아온 숨겨둔 건강 레시피를 '신의 레시피'를 통해 모두 공유할 계획이다. 김환은 결혼 후 두 아이를 키우며 건강과 음식에 더욱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한다.

한편 첫 방송에서는 김가연이 비만 예방을 위한 특급 레시피를 전수한다. 김가연은 김환을 집으로 초대, 자신만의 건강한 식재료로 가득한 냉장고를 공개하는가 하면 이를 활용한 10첩 반상을 선보인다. 또한 탄수화물 섭취량이 높은 이탈리아에서 찾은 건강한 음식 이야기도 예고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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