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평창댁' 이효리, 제주 떠나더니 얼굴 폈네..이상순♥과 커플룩 데이트

이게은 2024. 10. 21. 1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효리가 서울 이사 후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이상순과 커플룩을 입고 서울 이곳저곳을 데이트한 모습.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단독 주택과 인접 필지를 60억 500만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효리가 서울 이사 후 근황을 전했다.

21일 이효리는 소소한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이상순과 커플룩을 입고 서울 이곳저곳을 데이트한 모습. 민낯에 선글라스만 툭 걸친 모습이 힙하다.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부부는 서로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여전한 금슬을 과시하기도 했다. 더욱 편해진 모습도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11년간의 제주 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이사했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단독 주택과 인접 필지를 60억 500만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