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김창완의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정규 편성

오명언 2024. 10. 2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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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꼭'은 알려진 사건 속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세간을 놀라게 했던 실제 사건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건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지난 6월에 4부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됐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 2.7%를 기록했다.

'신의 레시피'는 건강한 음식과 흥미진진한 식문화 이야기를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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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토크 다큐쇼 '신의 레시피', 23일 첫선
차태현·닉쿤·찬열의 '갈 데까지 간다', 30일 첫 방송
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 김창완의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정규 편성 = tvN은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진행을 맡는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이하 '이말꼭')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말꼭'은 알려진 사건 속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세간을 놀라게 했던 실제 사건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건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지난 6월에 4부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됐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 2.7%를 기록했다. 정규 시즌은 내달 11일부터 방송된다.

tvN 새 음식 토크 다큐쇼 '신의 레시피'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음식 토크 다큐쇼 '신의 레시피', 23일 첫선 = tvN 새 음식 토크 다큐쇼 '신의 레시피'가 오는 23일부터 방송된다.

'신의 레시피'는 건강한 음식과 흥미진진한 식문화 이야기를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김가연과 아나운서 김환이 진행을 맡는다. 23일 오전 9시 첫 방송.

LG U+모바일tv 신규 예능 '갈 데까지 간다' [LG U+모바일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차태현·닉쿤·찬열의 '갈 데까지 간다', 30일 첫 방송 = 여섯 남자의 골프 여행 예능 '갈 데까지 간다'가 오는 30일부터 방송된다.

LG U+모바일tv 새 예능 '갈 데까지 간다'는 차태현, 고창석, 인교진, 닉쿤, 찬열, 윤성빈이 7박 8일 동안 호주에서 골프 게임을 펼치는 여행기를 그린다.

30일부터 LG U+모바일tv, 채널A에서 각각 오후 3시, 8시에 방송된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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