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점점 닮아가네, 子 준범 함께한 “6번째 결혼기념일”

장예솔 2024. 10. 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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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결혼 6주년을 맞이했다.

제이쓴은 10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행지에서 맞이하는 우리의 6번째 결혼기념일. 사랑해 혀니 준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일본 여행을 떠난 제이쓴, 홍현희 부부와 아들 준범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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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소셜미디어
제이쓴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결혼 6주년을 맞이했다.

제이쓴은 10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행지에서 맞이하는 우리의 6번째 결혼기념일. 사랑해 혀니 준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일본 여행을 떠난 제이쓴, 홍현희 부부와 아들 준범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함께 온천을 즐기거나 숙소에서 작은 파티를 열며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닮아가는 듯한 제이쓴과 홍현희의 남다른 부부애가 흐뭇함을 안긴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을 두고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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