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부산총국, 2분기 BEST CEO 시상

김광동 기자 2024. 10. 21.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생명 부산총국(총국장 정대홍)은 2분기 BEST CEO로 선정된 이승걸 북부산농협 조합장과 김태용 부산축산농협 조합장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최근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총국에 따르면  BEST CEO는 보장성월납환산보험료, 유지율 등의 실적이 2분기 가장 우수한 농·축협을 대상으로 그룹별 1개소를 선정하는데, 이승걸 북부산농협 조합장은 A그룹(사무소 9개이상)에서, 김태용 부산축산농협 조합장은 B그룹(사무소 5개 초과)에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승걸 북부산농협 조합장, 김태용 부산축산농협 조합장 각각 영예

NH농협생명 부산총국(총국장 정대홍)은 2분기 BEST CEO로 선정된 이승걸 북부산농협 조합장과 김태용 부산축산농협 조합장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최근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총국에 따르면  BEST CEO는 보장성월납환산보험료, 유지율 등의 실적이 2분기 가장 우수한 농·축협을 대상으로 그룹별 1개소를 선정하는데, 이승걸 북부산농협 조합장은 A그룹(사무소 9개이상)에서, 김태용 부산축산농협 조합장은 B그룹(사무소 5개 초과)에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대홍 부산총국장은 “NH농협생명 부산총국은 앞으로도 보험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