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국제사진전, 22일 개막

사진부공용 2024. 10. 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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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여주국제사진전(총감독 유병욱, 운영위원장 한제훈)'이 여주시 금은모래 작은미술관 앞 잔디광장에서 22일 개막한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을 의미하는 '화양연화'를 주제로 한 보도, 광고, 다큐멘터리,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사진을 만날 수 있는 전시다.

2024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번 전시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고 경기도청, 경기문화재단, 닥터프린트, 사진공간 은하수, P&F, 담은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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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제2회 여주국제사진전(총감독 유병욱, 운영위원장 한제훈)'이 여주시 금은모래 작은미술관 앞 잔디광장에서 22일 개막한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을 의미하는 '화양연화'를 주제로 한 보도, 광고, 다큐멘터리,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사진을 만날 수 있는 전시다. 마이크 딘스모어, 이갑철, 김용호, 손승현, 서대승, 오재철 등 국내외 작가 80여 명이 참가한다.

2024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번 전시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고 경기도청, 경기문화재단, 닥터프린트, 사진공간 은하수, P&F, 담은이 후원했다.

26일 오후 4시 개막식에서 참여 작가들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11월 12일까지. 2024.10.21 [여주국제사진전 운영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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