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설관리공단, 신규 직원 8명 공개 경쟁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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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올해 두 번째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총 8명으로 일반직 4명(신규직 3, 경력직 1)과 공무직 4명(신규직 2, 경력직 2)으로 구분해 채용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8일 오전9시부터 11월1일 오후6시까지 진행하며, 전용 채용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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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올해 두 번째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총 8명으로 일반직 4명(신규직 3, 경력직 1)과 공무직 4명(신규직 2, 경력직 2)으로 구분해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결원 및 시설물 수탁으로 인력충원 필요에 따라 실시하며, 공정한 채용과 비리예방을 위해 채용과정을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실시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8일 오전9시부터 11월1일 오후6시까지 진행하며, 전용 채용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이후 서류심사, 필기시험, 인성검사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하고, 임용 후에는 직무에 적합한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채용분야, 자격요건, 전형일정, 시험방법 등 채용절차에 대한 세부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및 전용 채용사이트(https://jjsiseol.hubs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상섭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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