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뭐하나 했더니 “둘째 임신” [할리우드비하인드]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둘째를 임신했다.

10월 20일(현지시간) 피플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34)와 남편 쿡 마로니(40)가 둘째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제니퍼 로렌스의 임신 소식은 보그 소셜미디어와 기사를 통해 알려졌다.

보그 측은 "제니퍼 로렌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 오스카상을 수상한 이 배우는 남편 쿡 마로니와 함께 둘째 아이를 맞이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제니퍼 로렌스는 2019년 10월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미술관인 글래드스톤64 아트 디렉터 쿡 마로니와 결혼해 2022년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제니퍼 로렌스는 '헝거게임' 시리즈,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아메리칸 허슬'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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