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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리더 2024] 박문성(50) 축구 해설위원

김경수 기자 2024. 10. 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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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리더 2024] 박문성(50) 축구 해설위원

최근 유튜브를 통해 축구를 즐기는 일명 '축구 덕후'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그는 재치 있는 입답과 전문적인 깊이로 유튜브 '달수네라이브'를 통해 축구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축구를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선수 개개인뿐 아니라 팀 전체의 전술과 플레이를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적으로 분석한다.

경기를 마친 뒤에는 전문가들과 함께 축구와 관련한 최신 이슈나 전략·전술 이야기를 나누며 종합적인 리뷰를 통해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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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내부 문제에 쓴소리 마다하지 않는 “축구계 독립투사”

(시사저널=김경수 기자)

최근 유튜브를 통해 축구를 즐기는 일명 '축구 덕후'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전문적인 시각과 재치 있는 입담을 더하면서 국내외 경기를 해설해 준다. 그러면서 경기 현장의 숨겨진 뒷이야기와 노하우, 자신의 경험담까지 직접 전달하면서 많은 축구 팬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뉴시스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의 이야기다. 그는 재치 있는 입답과 전문적인 깊이로 유튜브 '달수네라이브'를 통해 축구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0월17일 기준 구독자만 무려 약 73만 명이다.

그는 축구를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선수 개개인뿐 아니라 팀 전체의 전술과 플레이를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적으로 분석한다. 경기를 마친 뒤에는 전문가들과 함께 축구와 관련한 최신 이슈나 전략·전술 이야기를 나누며 종합적인 리뷰를 통해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한다.  

그가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축구협회를 둘러싼 축구계 내부 문제에 대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국회 현안질의에 참고인으로 참석해 국가대표 감독 선임 등 축구협회의 문제점에 대해 "뭐가 문제인지 문제의식이 없다. 공감 능력도 없고, 풀어나갈 능력도 없다"고 강하게 질타하면서 축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그의 이 같은 발언에 "속이 시원하다" "축구 팬으로서 감사드린다" "축구계의 독립투사" 등 축구 팬들의 응원글이 이어졌다.

'2024 차세대 리더' 100인 '대한민국의 미래'를 미리 보다

시사저널-한국갤럽 전문가·일반 국민 1000명 설문조사, 해당 분야 전문가 추천

새 시대의 '희망·요구·과제' 상징, '대한민국 권력 지도' 움직일 우리의 자화상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구약성경 전도서 1장)." 성경의 오래된 말처럼 흘러가는 시간은 누구도 되돌릴 수 없다. 물론 권력은 스스로 물러나는 법이 없다.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내듯, 새로운 리더는 새로운 시대의 요구와 과제를 담아내며 스스로 새로운 권력의 상징으로 떠오른다. '차세대 리더'를 선정하는 일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미리'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2024 차세대 리더 100' 선정 과정은 지난해와 대동소이하다. 정치, 경제(기업·IT·스타트업), 사회(법조·환경·NGO·종교·의학·과학·크리에이터), 문화(예술·영화·방송연예·스포츠·레저) 등 각 분야에서 내일의 대한민국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인물 100명을 추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문가 500명, 일반 국민 500명 등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이를 기초자료로 시사저널 기자들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후보군을 압축했다. 최종적으로 시사저널 편집국에서 올 한 해 미디어에 나온 여러 자료를 검토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쳤다. 분야별 인물 순서는 무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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