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예술상 희곡상에 김윤식 '묵티'·음악상에 이지윤

황희경 2024. 10. 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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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문화재단은 2024벽산예술상 희곡상에 김윤식 작가의 '묵티', 음악상에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미술상에 제니 지은 리 작가의 '블루 도징, 2022'(Blue Dozing, 2022)를 각각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특별상인 윤영선연극상 수상자로는 극단 낭만유랑단의 송김경화 작·연출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11일 서울 아트선재센터 아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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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작가(왼쪽),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벽산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벽산문화재단은 2024벽산예술상 희곡상에 김윤식 작가의 '묵티', 음악상에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미술상에 제니 지은 리 작가의 '블루 도징, 2022'(Blue Dozing, 2022)를 각각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특별상인 윤영선연극상 수상자로는 극단 낭만유랑단의 송김경화 작·연출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11일 서울 아트선재센터 아트홀에서 열린다.

제니 지은 리 작가(왼쪽), 송김경화 작·연출[벽산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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