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등 수입 맥주, 내달 평균 8% 인상
홍효식 2024. 10. 21. 14:49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다음 달부터 버드와이저·호가든·스텔라 등 일부 수입 맥주 가격이 평균 8% 오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버드와이저, 호가든, 스텔라, 산토리, 구스아일랜드, 엘파 등 6종의 가격을 인상한다.
21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스텔라 등 수입 맥주가 진열돼 있다. 2024.10.21.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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