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1묶음 1천원' 가을꽃 가져가세요"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양주시는 오는 31일까지 나리공원에서 키운 천일홍 등 꽃을 직접 꺾어 가져갈 수 있는 절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가격은 꽃 종류별로 다르지만 기본 1묶음에 1천원 정도다.

절화가 가능한 꽃은 천일홍, 핑크뮬리, 가우라, 장미, 팜파스그라스 등 나리공원에서 키운 꽃이다.

양주시는 지난달 4일부터 지난 20일까지 47일간 나리공원 꽃밭을 개장했으며 이 기간 27만여 명이 꽃밭을 찾아 가을꽃을 즐겼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