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효과' 극대화한 콤파니…같이 뛰는 우파메카노도 즐겁다 "KIM과 잘 맞아"

이민재 기자 2024. 10. 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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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파메카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매체 'AZ'를 통해 "김민재와 함께 뛰는 건 아주 잘 맞는다. 그도 이제 더 많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나와 마찬가지로, 김민재도 많은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그게 축구다. 우리는 계속 고개를 들고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뱅상 콤파니 감독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우파메카노는 "콤파니 감독과 함께해서 행복하다. 그는 수비수 출신이다. 수비수들과 비디오 분석을 많이 하고, 우리를 많이 도와주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자신감이 있고, 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가 현재 상황에 만족하고 있다. 특히 김민재와 호흡에 대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파메카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매체 'AZ'를 통해 "김민재와 함께 뛰는 건 아주 잘 맞는다. 그도 이제 더 많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나와 마찬가지로, 김민재도 많은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그게 축구다. 우리는 계속 고개를 들고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뱅상 콤파니 감독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우파메카노는 "콤파니 감독과 함께해서 행복하다. 그는 수비수 출신이다. 수비수들과 비디오 분석을 많이 하고, 우리를 많이 도와주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자신감이 있고, 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라이프치히를 거쳐 2021-22시즌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한 우파메카노는 첫 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뛰어난 스피드와 피지컬로 상대와 몸싸움에 밀리지 않고, 넓은 수비 커버 범위를 보여주면서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를 펼쳤다.

그러나 지난 시즌 입지가 애매해졌다. 시즌 내내 김민재와 선발 센터백 자리를 맡은 우파메카노는 후반기에 팀 내 4옵션 센터백으로 밀리고 말았다. 부상과 함께 바이에른 뮌헨이 부진하면서 우파메카노가 벤치로 내려앉았고, 1월 이적 시장에서 합류한 에릭 다이어와 마테이스 더 리흐트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바이에른 뮌헨이 승승장구했다.

▲ 우파메카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매체 'AZ'를 통해 "김민재와 함께 뛰는 건 아주 잘 맞는다. 그도 이제 더 많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나와 마찬가지로, 김민재도 많은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그게 축구다. 우리는 계속 고개를 들고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뱅상 콤파니 감독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우파메카노는 "콤파니 감독과 함께해서 행복하다. 그는 수비수 출신이다. 수비수들과 비디오 분석을 많이 하고, 우리를 많이 도와주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자신감이 있고, 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4옵션으로 밀린 우파메카노는 이적 루머에 휩싸였다. 당시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우파메카노는 올여름에 적절한 제안을 받을 경우 떠날 가능성이 있다"라며 "현재까지 어떠한 협상도, 대화도, 접촉도 없다. 지금은 매우 조용하다. 구체적인 구단을 언급할 수 없다. 올여름에 보게 될 것이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이 달라졌다. 우파메카노는 잔류를 선택했고, 김민재와 함께 강력한 수비진을 이끌면서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시즌 개막 7경기 연속 무패(5승 2무)를 이어가며 승점 17을 기록, 라이프치히(승점 17)와 승점은 같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 선두 자리를 지켰다.

더불어 정규리그 5, 6라운드에서 2경기 연속 비기고,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아스톤 빌라에 0-1로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하며 최근 3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던 바이에른 뮌헨은 공식전 4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

▲ 우파메카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매체 'AZ'를 통해 "김민재와 함께 뛰는 건 아주 잘 맞는다. 그도 이제 더 많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나와 마찬가지로, 김민재도 많은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그게 축구다. 우리는 계속 고개를 들고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뱅상 콤파니 감독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우파메카노는 "콤파니 감독과 함께해서 행복하다. 그는 수비수 출신이다. 수비수들과 비디오 분석을 많이 하고, 우리를 많이 도와주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자신감이 있고, 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를 중앙 수비수 조합으로 내세우고 최전방에 케인을 배치하는 4-2-3-1 전술로 슈투트가르트를 상대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전 케인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화끈한 골 폭풍을 몰아쳤다. 케인은 후반 12분 중원에서 기습적인 25m짜리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막혔던 득점의 혈을 뚫어냈다.

3분 뒤에는 문전 혼전 상황에서 수비수들의 연이은 태클을 이겨내고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뽑아내며 순식간에 멀티골을 기록했다.

케인은 후반 35분 주앙 팔리냐가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수비수 맞고 흐르자 골 지역 정면에서 재빨리 왼발로 밀어 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로써 케인은 이번 시즌 공식전에서 3차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정규리그에서 8골을 몰아친 케인은 오마르 마르무시(프랑크푸르트·9골)에 이어 분데스리가 득점 랭킹 2위로 뛰어올랐다.

▲ 우파메카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매체 'AZ'를 통해 "김민재와 함께 뛰는 건 아주 잘 맞는다. 그도 이제 더 많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나와 마찬가지로, 김민재도 많은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그게 축구다. 우리는 계속 고개를 들고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뱅상 콤파니 감독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우파메카노는 "콤파니 감독과 함께해서 행복하다. 그는 수비수 출신이다. 수비수들과 비디오 분석을 많이 하고, 우리를 많이 도와주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자신감이 있고, 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 4차전을 마치고 바이에른 뮌헨에 복귀한 김민재는 강력한 몸싸움과 안정된 수비로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김민재는 90분을 뛰며 태클 성공률 100%(2/2), 리커버리 5회, 헤더 클리어 2회, 걷어내기 2회 등 완벽한 수비 지표를 보여줬다.

특유의 후방 빌드업 능력도 잘 보여줬다. 공격으로 전개할 때 패스 시발점이 된 김민재는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패스를 뿌렸다. 총 105회 패스를 시도하고도 성공률이 92%(97회 성공)에 달할 정도로 안정된 전개 능력을 과시했다.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김민재는 팀 내 네 번째로 높은 평점 7.6을 받았다. '풋몹'은 김민재에게 평점 7.4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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