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배우’ 김현주, ‘지옥2’ 블랙 레더 원피스로 카리스마 폭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10. 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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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배우 김현주가 올 블랙 레더 원피스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현주는 '지옥'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세련된 블랙 레더 원피스를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깅성철 분) 의장과 '박정자'(김신록 분)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김현주 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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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배우 김현주가 올 블랙 레더 원피스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현주는 ‘지옥’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세련된 블랙 레더 원피스를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버튼이 길게 이어진 이 드레스는 그녀의 우아함을 강조하면서도 독특한 주름 디테일로 허리라인을 살렸다.

김현주는 ‘지옥’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세련된 블랙 레더 원피스를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버튼이 길게 이어진 이 드레스는 그녀의 우아함을 강조하면서도 독특한 주름 디테일로 허리라인을 살렸다. 사진 = 천정환
믿고 보는 배우 김현주가 올 블랙 레더 원피스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 천정환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사진 = 천정환
또한 어깨 부분의 볼륨감 있는 디자인이 전체적인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발목을 감싸는 블랙 스트랩 힐은 전체적으로 세련된 느낌을 완성했다. 김현주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미소로 포토타임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깅성철 분) 의장과 ‘박정자’(김신록 분)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김현주 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오는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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