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복합 문화 공간 '커넥트투', 오픈 10주년 맞아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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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복합 문화 공간 커넥트투가 오픈 1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10주년을 맞이해 커넥트투는 '더 좋은 자동차 만들기'에 대한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자 '토요타 가주 레이싱'존과 렉서스의 장인(타쿠미) 정신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크래프트맨쉽'존을 새롭게 선보이고, 고객 맞춤형 오모테나시(환대)를 위한 고객 전용 프라이빗 공간인 '오너스 라운지'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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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가주 레이싱 존 등 새로 선봬
가을 시즌 한정 영파머스 계절 음료도
10주년을 맞이해 커넥트투는 ‘더 좋은 자동차 만들기’에 대한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자 ‘토요타 가주 레이싱’존과 렉서스의 장인(타쿠미) 정신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크래프트맨쉽’존을 새롭게 선보이고, 고객 맞춤형 오모테나시(환대)를 위한 고객 전용 프라이빗 공간인 ‘오너스 라운지’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렉서스 및 토요타 오너를 위한 프라이빗 공간인 ‘오너스 라운지’도 새롭게 마련한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일대일 전담 직원 배치와 특별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며, 예약을 원하는 렉서스 및 토요타 오너는 다음달 1일부터 커넥트투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앞으로 고객과 브랜드 간의 교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차량 및 작품 전시, 고객 이벤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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