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도까지 ‘뚝’
백동현 기자 2024. 10. 21. 12:09
21일 오전 5시 서울 기온이 10.1도를 기록한 가운데 이날 오전 중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몸을 움츠리며 걷고 있다.
백동현 기자 100east@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자 6명과 한 달에 28회 성관계하는 30대 백수男의 비결
- ‘정년 65세’ 시대 열렸다…단계적 연장
- 명태균 “김 여사와 대화 내용 상상도 못할 것…尹, ‘체리따봉’ 연속으로 보내”
- 방송서 상의 탈의한 日 도지사 후보…“편집 못한 이유는”
- 이준석 “윤, 한동훈과 이준석 중에 날 택할 듯”
- 쓰러진 남자 가슴에 흉기 박아넣은 20대 조폭…징역 4년
- 통일차관 “북한군 특수부대, 곧 쿠르스크 투입될 듯…후방보단 격전지에 투입”
- ‘80억 부동산 보유’ 김혜경 수행비서 “자금 출처 조사 필요”
- “우산 혼자 못 써?” 경찰 출석 문다혜 ‘우산 의전’ 논란
- “서명자 중 한 명에 매일 13억7천만원 쏜다” 머스크 공언…무슨 서명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