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블리’ 수빈 “김종민 선배, 유쾌하지만 화도 내시고 공감도 해주셔 기억 남아”

JTBC 예능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의 MC들이 방송 100회를 맞아 기억에 남는 게스트를 꼽았다.
‘한블리’는 오는 22일 100회 방송을 내보낸다. 이에 앞서 100회의 주역들은 21일 오전 온라인 사전녹화 방식으로 공개된 1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프로그램의 산파 역할을 한 한문철 변호사를 비롯해 개그우먼 박미선, 개그맨 이수근, 가수 규현, 배우 한보름, 걸그룹 우주소녀의 수빈, 방송인 조나단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블랙박스 리뷰가 주된 콘텐츠이지만, 매주 고정패널을 제외한 초대손님을 불러 재미를 준다. 이들은 만약 댄스가 주 종목인 가수인 경우에는 춤을 선보이기도 하면서 오프닝을 장식하고 있다.
한문철 변호사는 “그냥 좋다”면서 코요태의 멤버 빽가를 꼽았다. 수빈은 김종민을 꼽으면서 “재미있고 유쾌한 분이셨지만, 안 좋은 상황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화도 내시고 공감도 해주셔서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조나단은 헬스 크리에이터 심으뜸을 꼽았다. 그는 “운전하면서 졸음이 올 때 비법을 알려주신 것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실제 도움도 됐다”며 “운전하면서 허리만 잘 세워도 졸리지 않는다는 걸 많이 깨닫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수근은 댄서 허니제이를 꼽으면서 “운전 댄스도 알려주시고, 항상 운전을 주제로 한 춤으로 오프닝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주셨다”고 말했다.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국내 대표의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인 한문철 변호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한문철 TV’에서 소개한 교통사고 리뷰 콘텐츠가 시초가 돼 2022년 9월22일 방송을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100회 특집에는 길거리 시청자 인터뷰와 무단횡단 제로 캠페인 그리고 특별한 초대손님 등 다양한 콘텐츠로 꾸려진다. 100회는 22일 오후 8시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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