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 빛의 아이들', 오프라인 행사 내달 23일~24일까지 개최

최종배 2024. 10. 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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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게임컴퍼니는 서울 워커힐호텔에 위치한 빛의 라운지에서 어드벤처 게임 '스카이 – 빛의 아이들(이하 스카이)'의  오프라인 이벤트 스카이 협력의 날을 오는 11월 23일과 11월 24일  개최한다.

스카이 협력의 날은 우정, 연대, 공감이라는 '스카이'에 담긴 철학을 바탕으로 매년 전세계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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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게임컴퍼니는 서울 워커힐호텔에 위치한 빛의 라운지에서 어드벤처 게임 '스카이 – 빛의 아이들(이하 스카이)'의  오프라인 이벤트 스카이 협력의 날을 오는 11월 23일과 11월 24일  개최한다.

스카이 협력의 날은 우정, 연대, 공감이라는 '스카이'에 담긴 철학을 바탕으로 매년 전세계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다. 올해 한국 행사는 총 4번의 세션으로 나뉘어 오전 10시~12시30분, 오후 2시~4시30분에 진행되며 각 세션에는 최대 75명까지 참석이 가능하다.

행사는 아트디렉터 세실 킴의 강연, 플레이어들의 그리기 실습, 스페셜 게스트와의 사진 촬영, 하늘 테마 포토부스 기념 촬영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스카이 협력의 날' 참여 유저들은 이벤트브라이트 웹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며 참석자 모두에게 스카이 굿즈가, 이 중 추첨을 통해 세실 킴의 사인이 담긴 공식 아트북이 선물로 제공된다.

'스카이'는 빛의 아이가된 게이머들이 다른 게이머와 일곱 왕국을 탐험하고, 잃어버린 영혼을 구하며 빛을 나누는 게임이다. 경쟁이나 폭력 요소가 없고, 협력을 통해 플레이어 간의 상호작용과 교감을 강화한다. 서정적인 그래픽과 감성적인 OST는 플레이어에게 평온한 세계에서 안식하는 느낌을 제공해 힐링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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