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에 입 맞추는 포스턴…통산 3승

민경찬 2024. 10. 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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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J.T. 포스턴(미국)이 20일(현지시각)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입 맞추고 있다. 포스턴은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로 우승하면서 통산 3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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